안녕하세요!
121FITNESS입니다. 여러분은 훈련을 일주일에 얼마나 가고 있습니까?
아니면 얼마나 좋을까요?

일반적으로 훈련의 빈도는 목적과 체력 수준에 따라 다양하지만,
근력 업이나 다이어트라면 일주일에 2~3회 정도,
건강 유지 등으로 주 1 페이스로 실시하면 좋다고합니다.
물론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 빈도는 각 사람마다 다릅니다.

중요한 것은 얼마나 운동하는가, 뿐만 아니라
『운동함으로써 신체의 변화를 즐기는』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
운동을 할 때, 그 때는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 느낌, 땀을 흘리거나 숨이 오르거나 해
『나 열심히 하고 있다! 』『효과 있을 것 같다! 』 『기분 좋다! 』 등으로 느껴질 것입니다.
확실히 운동 직후 등은 신체가 부드러워지거나 근육이 펌프업하거나,
기분이 새로 고칠 수 있고와 신체의 변화를 실감할 수도 있습니다.

그러나 그것은 그 때만의 감각으로, 잠시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.
그 전후에 당신 자신의 신체에 대해 전혀 의식을 돌리지 않았다면…
그래, 몇 달 계속해도 전혀 신체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당연히 일어납니다.

자기 흐름 운동이든 개인 훈련이든, 그것은 동일합니다.
아무리 양질의 훈련을 해도,
그 효과를 살릴 수 있는지 여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.
운동은 신체 만들기의 『변수』가 됩니다만
변화를 일으키려면 영양상태나 수면, 심신의 케어 등
좋든 나쁘든 당신의 삶의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.

훈련에서도
「자각성」＝【무엇의 목적으로 이 움직임을 하는지·신체의 어디를 사용하고 있는지 자각한다】
그것이 효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합니다.
생활에서도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방법, 셀프 케어 등으로
자신의 행동이나 신체의 감각에 눈을 돌리는 시간을 취하도록 해 나가면
훈련의 효과를 촉진하거나
모르고 모르게 신체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던 습관을 끊기도 하고요.

그렇게함으로써 몸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.
컨디션이나 기분의 변화・외모의 변화를 당신 자신이 누구보다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그럼, 어떤 것을 의식해 가면 좋을까?
라는 것은 상담에서 전해 갑니다 ♪
목적별 추천 트레이닝 빈도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