～신체의 원점으로부터 리셋 해, 아름답게 정돈한다～

안녕하세요. 121FITNESS입니다.

오늘은 필라테스의 이야기.

태어나 곧 아기는,
아직 팔다리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돌아 다니거나
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는 없지만,
호흡을 하고 배에서 큰 소리를 내고 울 수 있습니다.

이 「호흡」은,
배 안쪽 근육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

아기가 먼저 호흡을 할 수있게되면
서서히 몸을 둥글게 굴러갑니다.

팔다리의 힘도 아직 없는 아기는,
여기에서도 배 깊은 근육을 사용,
골반이나 척추 등 자신의 신체를 '컨트롤한다'는 것을 기억해 갑니다.

이렇게. 몸을 움직이는 것은 모두
; 배의 심층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.

아기 때부터
모두가 자연스럽게 바르게 사용할 수 있었던 배 안쪽의 근육들은
성장함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신체의 버릇이
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.

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경험과 함께
균형이 무너져 배의 심층부의 근육들이 잘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출산을 계기로・・・

● 부종이나 코리 등의 부조가 나기 쉽다

●아랫배가 나오게 되었다

●골반 주위에 고기가 붙기 쉽다

출산 경험에 관계없이,
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력이 낮고,
근육 균형이 불안정해지기 쉽다.

심층부의 근육을 잘 사용할 수 없으면,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마르기 어렵거나,
운동해도 부상을 입기 쉬워지거나 합니다.

필라테스에서는 신체의 움직임의 원점인 호흡을 깊게 하는 것으로 시작되어,
본래 있어야 할 움직이기 쉬운 신체로 리셋해 갑니다.

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하지만,
신체는 큰 부하보다 조금씩 변화를 선호합니다.

일상에서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는, 신체의 변화를 맛보지 않겠습니까?

필라테스로 유연하고 편안한 몸에 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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